정월대보름 특별경계근무 돌입
정월대보름 특별경계근무 돌입
  • 양평=차수창기자
  • 승인 2015.03.0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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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4~6일 3일간 사고 화재예방
정월대보름을 맞아 4~6일 3일간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하는 양평소방서 전경.

[경기도민일보 = 양평] 양평소방서(서장 김태철)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4~6일 3일간 각종 사고와 화재예방을 위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양평지역에서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 행사가 많을 뿐만 아니라 주요 등산로에 달맞이 인파로 인한 화재발생 위험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양평소방서는 이 기간 단 한 건의 화재도 발생하지 않도록 1과 1단 2구조대 3안전센터 7지역대 1전담대의 인력과 소방차량 12대가 동원해 취약시간대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화재와 사고예방 감시체제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주요 대보름 행사장인 창대꽃동산 등 10곳에 소방차량 12대와 인력 26명을 집중 배치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양평소방서 남녀의용소방대는 달맞이 행사에 참여하는 군민들에 대해 화재예방 지도 및 홍보에 힘쓸 예정이다.
대형 재난발생시에는 관서장 중심의 신속하고 안전한 초기 대응체계를 구축, 유관기관과의 상시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재난상황 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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