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황순원문학촌, 9월까지 소나기 동화구연교실
양평 황순원문학촌, 9월까지 소나기 동화구연교실
  • 양평=차수창기자
  • 승인 2015.03.0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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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은 오는 9월까지 ‘소나기 동화구연교실’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매주 토요일 하루 두 차례 진행할 예정이다.
‘소나기 동화구연교실’은 황순원의 소설 ‘소나기’를 새롭게 각색해 지난 2012년부터 진행해 왔으며 2014년에는 총 2201명이 참여해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이 프로그램은 100여명의 인원이 수용 가능한 소나기마을의 수숫단 강당에서 실시된다.
2015년 ‘소나기 동화구연교실’을 담당할 이한희 강사는 1990년 색동회 주최 동화구연 대회에서 입상한 이래 동화구연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소나기마을 관계자는 “2015년 구연동화교실은 소설 ‘소나기’를 보고 듣고 느끼는 신나는 놀이가 될 것”이라며 “문학관 전시 관람과 야외광장의 소나기 체험을 통해 ‘소나기’의 감성이 전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동화구연교실은 전화 예약(031-773-2299) 등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아 운영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양평군민의 경우 소나기마을 무료입장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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