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두물머리’ 한마당 체험
‘양평 두물머리’ 한마당 체험
  • 양평=차수창기자
  • 승인 2015.03.01 10: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일 휴가 콘셉트의 특별한 여행기회
‘2015년 양평 두물머리 정월대보름 한마당’이 5일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물의 도시 양평군 양서면 두물머리와 세미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이 주관하고 양서면이 후원하는 ‘2015년 양평 두물머리 정월대보름 한마당’은 1년 중 가장 큰 행사인 정월대보름을 중심으로 전통놀이적 해학과 음식에 담긴 의학적 요소를 추가하고 지역감성을 조화롭게 재구성해 하루 동안 다양한 콘텐츠로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양평의 정과 문화를 체험케 하는 1일 휴가 콘셉트의 행사이다.
양평 정월대보름 행사는 공식적으로는 3번째이지만 이미 2010년도 이전부터 양서면 주민들이 자체적인 진행을 통해 명맥을 이어오고 있었고 올해 세미원과 더불어 좀 더 많은 마을의 단체가 참여해 행사 시작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내 유명 방송의 촬영지로 한 해 50만명이 다녀가는 국내 최고의 연꽃 자생지인 세미원과 양서면 두물머리 일대는 정형화되고 답답한 구조물들이 아닌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품고 있다.
이런 양서면 일원의 아담한 동네 구석구석을 돌며 각자의 소원을 담아 달집을 태우고 쥐불놀이, 전통놀이체험, 지신밟기, 오곡밥 시식 등의 체험을 할 수 있어 정월대보름의 기분을 마음껏 즐기며 알찬 관광지로서의 새로운 양서면을 만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 수준 높은 양서면 주민자치센터 공연단은 관객의 바로 앞에서 작은 숨결까지 전하는 잔잔한 공연을 기획하고 있어 여행 내내 또 다른 설렘을 선사하게 된다.
양수역부터 두물머리 그리고 세미원 주변 골목골목 구석구석을 거닐다보면 정월대보름의 전통과 지역의 정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