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소방관서장 회의’
경기북부 ‘소방관서장 회의’
  • 의정부=조광래기자
  • 승인 2013.06.10 16: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규모 정전 대비 단계별 대비책 강구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손은수, 이하 본부)는 10일 오전 10시30분 본부 4층 회의실에서 경기북부 11개 소방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규모 정전 대비 경기북부 소방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 전력수급 불안으로 발생할 수 있는 대규모 정전 및 계획정전 상황에 대해 단계별 대처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전력사용 급증으로 예비전력이 100만~400만㎾ 미만으로 떨어지는 위기상황의 단계별 대비책을 강구하고 유사시 피해 최소화와 대국민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소방 활동 위기대응 매뉴얼을 수립했다.
정전 대비 매뉴얼에는 정전사태 긴급구조 활동 총괄 지휘·통제, 대규모 정전사고시 응급환자 이송대책, 응급환자 출동지연 방지대책, 구급상황센터-의료기관-119구급차간 Hotline 운영, 동시다발 승강기 갇힘 사고시 신속한 인명구조, 정전시 출동대 탄력적 분산 운영, 소방시설 오동작 대비 긴급출동 태세 유지, 위기상황 대국민 홍보·전파 지원 등이 포함됐다.
손은수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경기북부 전 소방관서는 조명, 사무기기, 냉방기기 등 전기 사용을 중단하는 ‘자율절전’에 동참하고 정전에 따른 피해를 사전 예측한 지역별 맞춤형 대책을 세워 정전 발생시 도민들이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