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카드 전국호환 추진 협약
교통카드 전국호환 추진 협약
  • 의정부=조광래기자
  • 승인 2013.06.0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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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부터 버스 전철 KTX 새마을호 이용
오는 11월부터 교통카드 한 장으로 버스, 전철, KTX, 새마을호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최승대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여형구 국토교통부 2차관, 정창영 코레일 사장, 장석효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4일 서울역에서 11월경 전국호환 교통카드를 도입하는 내용의 ‘교통카드 전국호환 추진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경기도·국토부·철도·도로공사는 물론 각 지역 운송기관의 필요에 의해 도입되는 전국호환 카드는 이비카드사(캐시비교통카드)에서 출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2009년에 전국호환 카드 도입계획을 수립하고 도내 교통카드시스템 운영기관인 이비카드사와 함께 호환칩을 사용한 국가표준 카드 개발 등 전국호환 교통카드 도입에 필요한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날 협약식 참가자들은 시범 제작된 전국호환 교통카드로 KTX, 지하철, 경기광역버스 등을 이용해 서울역에서 수원역과 북수원IC 등을 둘러보면서 보완사항을 점검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금년 하반기 출시될 전국호환 교통카드는 대중교통과 승용차, 철도 이용객 모두에게 유용한 카드”라고 설명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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