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AI 특별방역대책기간 연장
구제역·AI 특별방역대책기간 연장
  • 의정부=조광래기자
  • 승인 2013.05.30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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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진정시까지 차단방역
경기도가 구제역·AI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최근 중국의 신종인플루엔자(H7N9), 고병원성 AI, 구제역의 잇따른 발생과 지난 7일 북한의 고병원 AI 발생 및 28일 중국 신종 AI 환자 추가 발생 등 우리나라 주변국에서 지속적으로 악성질병이 발생함에 따라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5월 말까지 정한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신종인플루엔자가 진정될 때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를 비롯한 31개 시·군 및 생산자단체는 24시간 방역상황실을 연장 운영하고 방역이 취약한 재래시장 및 야생철새 서식지, 축산농가 등에 대한 소독과 모니터링 검사를 강화하기로 했다.
도는 그동안 구제역 및 조류인플루엔자 재발 방지를 위해 청정소독지원팀과 질병 조기경보팀을 운영하고 해외여행객 사후관리, 영세농가 소독지원, 질병 모니터링 검사 등 상시 예찰을 강화해 왔으며 5월 초 중앙정부와 합동으로 유사시 신속한 차단방역을 위해 가상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서상교 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축산농가에서는 긴장을 늦추지 말고 축사 내외의 철저한 소독과 예방접종, 임상관찰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의심축이 발견될 경우 즉시 방역당국(1588-4060)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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