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道 안성휴계소 지점 3중 추돌…5명 사상
경부고속道 안성휴계소 지점 3중 추돌…5명 사상
  •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12.11.2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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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4시10분께 경기 안성시 원곡동 지문리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부산기점 366.7㎞ 지점) 안성휴게소 인근에서 3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4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사고는 버스전용차로(1차로)에서 현모(50)씨가 몰던 고속버스가 앞선 젠트라 승용차의 추돌사고로 멈춰선 스파크 승용차를 들이받으면서 다시 연쇄적으로 일어났다.

이 사고로 스파크 승용차 운전자 김모(24), 정모(23·), 정모(13)군과 젠트라 운전자 김모(50·여)씨 등 4명이 숨지고, 스파크 승용차에 타고 있던 박모(45·여)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 받고 있다.

또 고속버스는 승객 없이 현씨 혼자 운전하다 사고가 났지만 다치지는 않았다.

스파크 승용차에 탔던 일행은 군(軍) 복무 중인 박씨의 아들을 면회하기 위해 광주광역시에서 강원도 군부대로 가던 가족과 친인척이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고속버스 운전자의 전방주시 태만, 앞선 사고 승용차 운전자의 안전조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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