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심야시간 편의점 강도짓
10대 심야시간 편의점 강도짓
  • 성남=오인기기자
  • 승인 2012.08.1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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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 혼자 있는 틈 이용 흉기 위협
성남중원경찰서는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소재 편의점에 종업원이 혼자 있는 틈을 이용해 흉기로 위협, 금품을 강취하고 도주한 이모(18)군을 검거하여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군은 지난 14일 오전 2시25분경 피해자인 종업원 유모(19)씨가 혼자 근무하고 있는 편의점에 들어가 미리 준비한 칼을 들고 위협, 카운터에 보관 중인 현금 17만원 상당을 강취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자칫 미궁에 빠질 뻔했던 사건을 정밀한 현장감식과 형사들의 끈질긴 수사로 사건 발생 2일 만에 신속하게 범인을 검거했다.
성남중원서는 지난 6월에도 성남 일대를 떠돌며 새벽시간에 여종업원 혼자 있는 편의점만 골라 흉기로 위협한 뒤 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박모(27ㆍ남)씨를 검거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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