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자리 손님에게 흉기 휘둘러
옆자리 손님에게 흉기 휘둘러
  • 파주=이성훈기자
  • 승인 2012.08.1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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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금촌동 포장마차서 묻지마 폭력
파주경찰서는 지난 14일 주점에서 술에 취해 옆자리 손님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처를 입힌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김모(50)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6일 오후 9시15분경 파주시 금촌동 K포장마차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시던 중 만취 상태에서 아무런 이유 없이 옆자리에서 술을 마시고 있던 곽모(53)씨에게 깨진 술병을 휘둘러 가슴과 어깨에 상처를 입힌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평소에도 금촌동 일대 주점과 공원을 돌며 술이 취한 상태로 행인들에게 행패를 부리고 폭력을 행사해 주민들의 신고가 잦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경찰은 김씨에게 상처를 입은 곽씨가 일용직 노동자로 2주간의 치료로 일을 나갈 수 없고 치료비 마련에도 곤란을 겪자 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연결해 병원비 일부를 지원해 줄 계획이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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