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민 2명 ‘스마트폰 사기’
새터민 2명 ‘스마트폰 사기’
  •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12.08.12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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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 피해자로부터 1100여만원 챙겨
부천 원미경찰서는 지난 10일 각종 스마트폰을 값싸게 판매한다고 속여 인터넷 이용자들로부터 거액의 돈을 받아 챙긴 새터민 A(20)씨 등 2명을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3월부터 충남 당진군 당진읍 읍내리 인근 PC방과 숙박업소에서 인터넷 한 중고물품 사이트에 ‘최신 스마트폰을 싸게 판매하겠다’는 글을 게시한 뒤 이를 보고 연락해 온 B(20)씨 등 40여명의 피해자로부터 50회에 걸쳐 모두 1100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지난 2008년 탈북해 남한 사회 적응교육 중에 만난 동갑내기로 자신들이 사용하는 휴대전화 사진을 인터넷 사이트에 올려 피해자들을 속여 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 등의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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