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점 여주인 강간미수범 영장
주점 여주인 강간미수범 영장
  • 부천=백성기기자
  • 승인 2012.07.1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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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아무런 이유 없이 폭행하고 행패
부천원미경찰서는 19일 주점에서 폭행하고 강간까지 하려 한 A(38)씨를 강간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7일 오전 3시경 부천시 원미동 한 주점에 들어가 아무런 이유 없이 업주 B(52·여)씨를 폭행하고 강간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평소에도 술에 취해 동네에서 행패를 부르는 등 일명 ‘골목조폭’ 행세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주점에서 여주인을 폭행, 강간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피해자가 완강히 저항하자 달아나면서 지문을 지우기 위해 휴지로 술병을 닦고 피해자의 휴대폰도 빼앗는 등 치밀함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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