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7명 스마트폰 상습절도
10대 7명 스마트폰 상습절도
  • 인천=유제관기자
  • 승인 2012.07.1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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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찜질방 돌며 잠자는 사이 슬쩍
인천남부경찰서는 10일 찜질방에서 잠을 자고 있는 손님들의 스마트폰 등을 상습적으로 훔친 A(17)군 등 7명을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지난 1월28일부터 4월28일까지 인천지역의 찜질방을 돌며 잠을 자고 있던 B(24)씨 등 2명의 스마트폰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A군 등은 길가에서 행인들에게 스마트폰을 6차례 빌린 뒤 그대로 가지고 달아나는 수법으로 시가 64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군 등은 동네에서 선후배로 만나 3∼4명씩 짝을 지어 다니며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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