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통복동 상가건물 임대
평택시 통복동 상가건물 임대
  • 기동취재팀
  • 승인 2012.02.0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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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사행성 게임장, 교회로 위장 영업
불법 사행성 게임장을 교회로 위장해 운영하던 업주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지방경찰청은 불벌 사행성 게임장을 운영한 업주 최모(40)씨 등 3명을 게임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위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게임기 40대, 무전기 2대 등을 압수했다고 7일 밝혔다.
최씨 등은 지난해 11월29일부터 평택시 통복동의 한 상가건물 2층을 임대한 후 불법 개변조한 ‘워터조이’(일명 바다이야기)를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1일 평균 800만~1000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최씨 등은 사법기관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건물 유리창에 ‘A교회’라는 명칭을 걸고 불법 영업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최씨 등은 정문 출입문을 봉쇄해 사용하지 않고 화장실 안쪽에 영업장으로 통하는 별도의 출입문을 만들어 경찰의 단속망을 피해왔다.
한편, 경기청은 10일부터 6월16일까지 4개월가량을 불법 풍속업소 특별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신·변종 불법 풍속업소와 불법 사행성 게임장에 대한 단속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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