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시간에 ‘멍석말이’ 괴롭혀
체육시간에 ‘멍석말이’ 괴롭혀
  • 기동취재팀
  • 승인 2012.01.10 14: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같은 반 친구 상습 폭행한 8명 입건
인천남부경찰서는 10일 상습적으로 같은 학년 학생을 폭행한 인천의 한 중학교 학생 A(14)군 등 8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지난해 3월부터 최근까지 같은 반 친구 B(14)군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군 등은 학교에서 수업 후 쉬는 시간에도 B군의 다리를 걸어 넘어뜨리고 뒤통수를 때리는 등 수차례에 걸쳐 B군을 괴롭힌 것으로 드러났다.
또 A군 등은 체육시간에 수업용 매트로 B군의 몸을 둘러싸 온몸을 폭행하는 등 일명 ‘멍석말이’를 하기도 했다.
경찰은 이들을 조사한 뒤 모두 불구속 입건으로 검찰에 기소할 예정이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