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연쇄 성폭행 용의자 범행 자백
대학교 연쇄 성폭행 용의자 범행 자백
  • 인천=이상윤기자
  • 승인 2011.01.1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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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에 대한 영장실질심사 진행
인천지역 모 대학 캠퍼스 연쇄 부녀자 성폭행 용의자가 2건의 연쇄 성폭행 혐의를 모두 시인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12일 연쇄 성폭행 용의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인천 남부경찰서는 인천의 한 대학교에서 연쇄 성폭행을 한 혐의(강간)로 A(43)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현재 영장실질심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0일 유력한 용의자로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아 온 A씨는 범행 사실을 완강히 부인하다 범행 도구인 손전등이 A씨의 차 안에서 발견되자 피해여성 B(36)씨와 서로 좋아서 관계를 가졌다고 말을 바꿨다.
A씨는 또 다른 피해여성 C(23)씨에 대해 범행 사실과 관련해서도 범행 일체를 자백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여성들이 A씨의 인상착의가 범인과 일치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현재 용의자는 2건의 성폭행 사건에 대해 범행 일체를 자백했다”고 말했다.
한편, A씨는 지난달 9일 새벽 1시30분경 귀가하던 B씨를 성폭행한 혐의와 지난 6일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귀가하던 학생 C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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