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평택서 미군 택시강도로 돌변
[평택]평택서 미군 택시강도로 돌변
  • 평택=두영배기자
  • 승인 2011.01.0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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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6차례가량 찌르고 6만8000원 훔쳐
평택경찰서는 4일 택시기사를 흉기로 찌르고 돈을 빼앗아 달아난 평택 K-6 미군기지(캠프 험프리) 소속 미군 A(28) 병장을 강도상해 혐의로 붙잡아 미군 헌병대에 인계했다.
경찰에 따르면 A 병장은 지난 1일 오후 10시10분경 평택시 서정리역에서 김모(42)씨의 택시에 승차한 뒤 독곡동 모 아파트에 다다르자 미리 준비한 흉기로 김씨의 오른쪽 어깨와 팔 등을 6차례가량 찌르고 현금 6만8000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택시기사 김씨는 운전석 문을 열고 빠져나와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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