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이혼한 전처의 남자친구 살해
[시흥]이혼한 전처의 남자친구 살해
  • 시흥=신용환기자
  • 승인 2011.01.0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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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전부터 만나고 다닌 사실에 앙심
시흥경찰서는 4일 이혼한 전처의 남자친구 A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살인)로 김모(52)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3일 오후 8시경 하중동 한 호프집에서 전처와 함께 술을 마신 후 밖으로 나오는 전처의 남자친구 A(46·시흥시 하상동)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4일 오전 2시10분경 숨졌다.
김씨는 이혼하기 전부터 A씨가 전처와 만나는 등 알고 지냈다는 사실을 알고 앙심을 품고 차량에 소지하고 있던 흉기를 이용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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