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인 내연녀 살인미수
직장동료인 내연녀 살인미수
  • 김포=송완호기자
  • 승인 2010.10.04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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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졸라 기절시킨 뒤 침대에 불 붙여
김포경찰서는 4일 헤어질 것을 요구하는 내연녀를 목 졸라 기절시킨 뒤 불을 질러 살해하려 한 A(34)씨를 살인미수 및 현주건조물방화치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6일 김포시 사우동의 한 모텔에서 ‘그만 만날 것을 요구’하는 직장동료인 내연녀 B모(39)씨를 목을 졸라 기절시킨 뒤 여관 침대에 불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B씨의 목을 졸라 기절하자 사망한 것으로 생각하고 범행을 은폐하기 위해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범행동기를 조사 중이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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