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일보 미디어 홍왕현 기자] 화성시가 13일부터 ‘찾아가는 권역별 현안 간담회’ 추진에 들어갔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4월 ‘시민 주요 관심사업 설명회’와 7월 ‘사회단체 간담회’ 이후 4개월만의 소통행보로 5개 권역별 △화산동(진안, 병점1, 병점2, 반월, 기배, 화산) △우정읍(우정, 팔탄, 장안, 양감, 정남) △봉담읍(봉담, 향남) △동탄(동탄1~9동) △남양읍(남양, 매송, 비봉, 마도, 송산, 서신, 새솔)으로 나눠 진행된다.간담회는 정명근 화성시장 및 주요 현안 실국소단장이 찾아가 각 읍면동장과 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