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평생학습축제 폐막
인천평생학습축제 폐막
  • 이상윤기자
  • 승인 2007.10.29 18: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평생학습도시 자리매김
평생학습도시 연수구(구청장 남무교)와 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연수구청과 인천지역평생교육정보센터(북구도서관)이 공동 주관한 제6회 인천평생학습축제가 시민 7만여명의 참여 속에 지난 28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평생학습이 희망입니다! 여러분께 희망의 날개를 달아드립니다'라는 주제로 지난 26일 오후 2시부터 연수구청 대강당에서 남무교 연수구청장을 비롯해 시교육감, 인천지역정보센터장, 평생학습도시 및 평생학습기관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 연수구청 상징광장을 비롯 대강당, 전시실, 야외공연장 등에서 진행된 즐거운 평생학습체험의 장이었다.
이번 축제는 나누는 마당, 즐거운 마당, 행복한 마당, 배우는 마당, 특별행사 등 5가지 테마로 구분돼 평생학습도시, 교육청, 각급 학교, 평생학습기관 등 50여개 기관의 홍보관 및 체험마당과 20여개의 단위 프로그램 150여 가지의 다양한 전시ㆍ공연ㆍ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문해 백일장대회, 꿈나무 그리기대회, 평생학습 사행시경연대회, 학습포스터 그리기대회, 시민참여 워크숍 등 어린이에서 학생, 주부, 노인 등에 이르기까지 전세대 계층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평생학습프로그램이 선보였다.
또한 각 평생학습기관의 학습동아리들의 경연, 구의 10개 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경연, 이주노동자 인권보호 국제협약물 전시와 외국문화체험 등 '행복한 마당'과 인천의 어제와 오늘을 사진으로 보여주는 '인천의 역사를 찾아서'와 평생학습 홍보대사 김도향의 '학습을 통해 행복하게 사는 법'강의 등 '배우는 마당' 등도 마련돼 시민들의 커다란 호응을 얻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한 자리에서 보고 체험함으로써 지역주민들에게 평생학습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평생학습에 대한 동기를 부여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고 다양한 교육과 문화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한편 지역내 평생교육기관들의 인적, 물적 네트워크의 형성으로 구가 교육명문도시로 자리매김하는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