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예방 검찰합동점검
산재예방 검찰합동점검
  • 조연기기자
  • 승인 2007.10.28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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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청, 취약사업장 20개소 대상
경인지방노동청(청장 정현옥)은 28일 최근 사업장에서 급증하고 있는 사망재해를 감소시키기 위해 29일부터 11월2일까지 산재취약 사업장 20개소를 대상으로 노동부·검찰 합동 안전보건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인청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2007년 9월말 현재 관내 사업장의 조사대상 사망재해가 25%(20명→25명) 증가함에 따라 제조업 및 건설현장의 산업재해를 감소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인천지방검찰청과 협의해 계획됐다.
점검 대상은 제조업체의 경우 올해 산재요양기간이 30일 이상인 재해가 2건 이상 발생한 사업장 10개소로, 이 중에는 재해가 5건 이상 발생된 제조업체도 포함돼 있다.
또한 건설현장은 총 공사금액 20억 이상 120억 미만(안전관리자 선임기준 120억 이상)의 현장 중 올해 산업재해가 발생한 10개 현장이 대상이다.
점검 결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즉시 과태료 부과 및 사법조치 등으로 강력히 대처할 방침이며 급박한 산업재해 발생 위험 등이 있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전면 작업중지 명령, 위험기계·기구에 방호장치를 부착하지 않은 사업장에 대해서는 사용중지 명령과 같은 엄정한 후속조치가 내려지게 된다.
경인청 관계자는 “이번 점검에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으로 적발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엄정한 법 집행으로 사업주의 안전 경각심을 일깨울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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