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안전띠·안전모 착용은 가족 행복
기고>안전띠·안전모 착용은 가족 행복
  •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07.10.28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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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운전자는 탑승하면 본인은 물론 동승자에게도 안전띠, 안전모를 착용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고 본다.
언제인가 우리나라 안전띠 착용비율이 95%까지 도달한 때가 있었다.
그러나 최근 착용률이 점차 떨어져 안전띠, 안전모 미착용으로 인명피해가 증가하는 추세다.
최근 안전띠 착용률을 보면 인천의 경우 운전자는 88.4%, 조수석 승차자는 62,3%로 전국 착용률 운전자 83.7%, 조수석 승차자 64.5%에 비해 운전석은 약간 상위하지만 조수석은 전국 평균치에 미달하고 있는 실정이다.
안전띠, 안전모 착용의 중요성 때문에 도로변 전광판, 교통방송, 지역 유선자막방송, 언론사, 전국 경찰서 전광판 등의 지속적인 홍보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아직도 운전자와 탑승객들의 인식이 정착되지 않은 듯하다.
안전띠, 안전모 착용은 생명을 지켜주는 중요성 때문에 도로교통법으로 규정하고 있고 경찰도 지속 홍보하고 있다.
안전띠 착용의 중요성은 안전실험 기구에서의 연구결과에서도 잘 증명이 되고 있다.
한 안전연구협회에서 안전띠 착용시 차량충돌 했을 때 앞좌석 승차자의 사망률은 45%, 중상률은 50% 각각 감소(안전모는 안전띠보다 그 이상의 감소)된다고 발표했다.
안전띠, 안전모 착용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모든 운전자와 탑승자들은 안전띠, 안전모 착용을 생활화해 가정을 지키고 귀중한 생명을 스스로 보호하는데 다 같이 동참해야 한다.

조 창 형
인천중부서 교통안전계장 경위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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