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해상교통 서비스 제공
안전한 해상교통 서비스 제공
  • 이상윤기자
  • 승인 2007.07.12 18: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해경, 피서철 특별수송 대책 마련
인천해양경찰서는 올 여름 69만여명이 여객선과 도선을 이용해 서해 최북단 백령도, 덕적도, 이작도 등 섬지역의 해수욕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인천해경은 오는 20일부터 내달 15일까지 27일간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여객선 이용객의 안전과 원활한 수송을 위해 하계 피서철 특별수송 안전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특별수송 기간 동안 수송시설 사전점검, 기항지 선착장 안전관리, 기상불량시 운항통제, 경비정 여객선 항로순찰 강화, 안전항해 정보제공, 항로상 위험물 제거 등에 나서고 여객터미널 운항관리실에 특별수송 안전대책 본부를 설치 운영한다.
또한 12일 오후 서 대회의실에서 옹진군청 등 유관기관과 13개 여객선사 및 유도선사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수송 사전 대책회의를 개최해 여객선운항 및 수송현황 실시간 파악, 여객 폭주항로 여객선 증선 및 증회 운항, 비상시 긴급 보고체제 유지, 유관기관 협조체제 강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해경은 지난달 19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인천지방해양수산청, 한국해운조합, 한국선급, 선박검사기술협회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여객선 19척, 유·도선 122척, 선착장 34개소에 대해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해 승무원 선내 비상훈련시 개인임무 미숙지 등 166건을 현지시정 및 선사에 통보 시정토록 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