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인천수출 증가율 전국 최고
올 인천수출 증가율 전국 최고
  • 이상윤기자
  • 승인 2007.07.12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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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동월대비 수출 39%·수입 15% 올라
인천본부세관은 지난 6월 인천지역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39% 증가한 17억9000만달러, 수입도 전년동월 대비 15% 증가한 18억8000만달러의 증가세를 보였고, 무역수지는 8800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39%의 증가율을 기록하며 전월에 비해 소폭 감소했으나 전년대비 증가세를 유지해 상반기 전국 최고 증가율 기록했다.
인천지역의 주요 수출품목인 중화학공업품목(구성비 87%)은 전년 동월대비 34% 증가했고 이중 수송장비(구성비 38%) 수출이 승용자동차(구성비 29%, 139% 증가)수출 증가에 따라 전년 동월대비 81% 증가했으며, 기계류와 정밀기계(구성비 20%)도 8%의 미미한 증가세를 유지했다.
철강제품(구성비 11%)은 봉 및 형강의 수출 증가세에 따라 25% 증가, 전기·전자제품(구성비 12%)은 전년 동월대비 5% 감소, 이중 반도체(구성비 6%) 수출이 전년 동월대비 10% 감소, 전월에 이어 원료 및 연료(구성비 6.5%)의 수출이 두드러져 올해에는 1억2000만달러 수출을 기록해 전년 동월대비 1782% 대폭 증가했다.
국가 별로는 EU(21%), 중국(15%), 동남아(14%), 미국(10%)의 4개국에 대한 수출이 전체 수출실적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다. 수입은 원유수입의 증가로 15%대의 완만한 상승세 유지했다.
주요 수입품목인 원자재(구성비 68%) 수입이 16% 증가, 자본재(구성비 21%)와 소비재(구성비 11%)가 각각 18%, 5% 증가했으며, 원자재 부분에서는 가장 많은 수입 비중을 차지하는 연료(구성비38%)의 수입이 전월에는 8% 감소했으나 금월에는 원유 수입이 대폭 증가함에 따라 14%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전년에 비해 대폭 개선돼 무역수지 적자폭이 전년 동월대비 2억6000만달러 감소한 8800만달러의 적자를 나타났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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