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 옛 명성 되찾는다
재래시장 옛 명성 되찾는다
  • 이상윤기자
  • 승인 2007.07.12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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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위생수준 향상 환경개선 주력
남구는 관내 용현 재래시장의 낙후된 시설, 영세성, 영업장 및 종사자의 위생의식 결여 등으로 위생 수준이 취약함에 따라 단속 위주의 행정을 벗어나 지도, 계몽, 교육,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위생수준을 향상 시키고 있다.
12일 구 에 따르면 위생관리사업의 일원으로 상인연합회와 공동 위생관리 협력체계를 구축해 연 3회 표준화된 지도표에 따라 정기적으로 현지에서 일대일 맞춤식 지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구는 용현시장 내 무분별하게 비치돼 있는 음식물들을 보다 위생적이고 청결하게 보관하고 고객들에게 신뢰감을 주기 위해 식품취급 업소에 9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식품용기 및 위생도마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위생 계도에는 구 환경위생과 유통식품담당 팀장을 비롯 5명의 직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9명을 포함해 계도을 실시하고 있으며, 계도 대상은 재래시장의 식품원료 관리, 식품취급시 위생모·위생복 착용, 조리자재 청결유지, 영업장 내·외부 청결, 배수구 및 음식쓰레기 청결 관리, 칼·도마 소독, 부적합 원료 사용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지도 등을 중점 예방관리하고 있다.
환경위생과 유통담당 차남희 계장은 “깨끗하고 위생적인 재래시장의 환경 변화로 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 경제활성화에 기여 식품안전 예방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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