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은 옹진섬 길라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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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윤기자
  • 승인 2007.07.12 18: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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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여객터미널 내 관광안내소 개소
옹진군은 관내를 찾는 관광객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연안부두 연안여객터미널 내에 관광안내소를 개소했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인천항만공사와 협의를 거쳐 연안 여객터미널 내에 있던 기존 구명동의 전시실을 철거하고 약 39.6㎡의 공간을 확보해 내부에 군 관광 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현대 감각에 어울리는 관광안내소를 설치했다.
이로써 매년 피서철에만 한시적으로 운영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관광안내 요원 2명을 상주시켜 피서철에는 공휴일 없이 오전 7시부터 운영하며 관내를 찾는 관광객의 편의 제공과 주요 관광지, 교통, 숙박 등에 대한 관광홍보를 연중 실시한다.
군은 관광안내소가 없던 백령 용기포항과 연평 당섬에 약 34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광안내소를 설치했으며, 각 휴양지의 안내소마다 근무 인원을 1명씩 배치해 관광객 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은 관광안내소에 관내에서 생산되는 지역특산물도 함께 홍보함으로써 지역경제의 활성화는 물론 주민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한번 다녀간 관광객들이 다시 찾아 올 수 있도록 관광 옹진 이미지 제고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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