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절약 간소복 근무
에너지절약 간소복 근무
  • 이상윤기자
  • 승인 2007.07.11 19: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무원이여, 넥타이를 풀어라!
중구는 사상 초유의 고유가 시대를 맞아 에너지 사용이 급증하는 하절기에 공공부분에서 에너지절약을 솔선 추진해 주민들의 동참을 유도해 나가겠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공공청사 에너지절약, 하절기 간소복 차림 근무, 공공기관 승용차 요일제 시행 준수 강화 등 에너지 사용이 급증하는 하절기에 추진이 적합하고 가시적인 효과가 큰 과제를 우선 발굴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자치단체장 및 각급 기관장 등 고위 공직자가 솔선수범함으로써 공직사회의 에너지 절약 분위기를 확산하고 산하기관에도 적극 참여토록 권장해 전 주민이 동참하는 에너지 절약으로 승화시켜 나갈 것이다.
이에 따라 구는 △사무실 적정온도를 26℃ 이상 유지 △중식시간 등 근무시간 외에 사무기기 및 전기제품 전원차단 △개별 냉난방기·전열기 사용 자제 및 점검 강화 △불필요한 야근 자제 등 부서별 적정 퇴근시간 준수 △승강기의 효율적 이용을 통한 에너지절약 등 일상생활 속에서 에너지절약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기관장,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 추진하게 되는 하절기 노타이 차림 등 간소복 차림 근무를 통해 실내온도를 낮추는 효과와 승용차 5부제를 통한 에너지 절약운동을 본격적으로 시행해 요일별 부제차량은 공공기관을 출입할 수 없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