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자녀 영어교육 지원
저소득층 자녀 영어교육 지원
  • 권오준기자
  • 승인 2007.07.1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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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는 외국어 교육 특구라는 지역적 여건을 최대한 활용해 소득격차에 따른 교육 격차가 크게 벌어지는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저소득층 자녀 영어교육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미 관내 전 학교에 원어민 선생님이 배치돼 있어 전체 학생이 균등하게 외국어 교육의 수혜대상이 되고 있으나 구 영어마을 이용비용 지원을 통해 균등한 외국어 교육 기회를 부여한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의 지원사업으로 국비가 약 70%로 예산이 편성됐고 나머지 30%는 각 15%씩 시과 구가 함께 부담한다.
지원 사업의 예산규모는 약 30여억원으로 약 1500여명의 학생이 1인당 약 20만원의 지원금을 받고 본인부담금은 4만원으로 구 영어마을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지원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 동안 각 동사무소에서 접수하며, 구에서 대상자를 선정해 결정 통지를 한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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