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숲 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
인천 숲 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
  • 송창득기자
  • 승인 2007.07.11 19: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민과 함께 숲속의 도시 조성
시가 시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2007 인천 숲 생태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민과 학생 200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인천숲 생태체험은 인천의 주요 숲과 자연의 가치를 인식시키기 위해서다.
또한 자연의 친화적인 도시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한편 지구의 온난화와 환경파괴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을 현장체험을 통해 도심 속 숲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서다.
시는 연중 동부공원사업소(인천대공원 생태지킴이, 수도권해양생태 학습, 장수천 기행), 서부공원사업소(월미산 생태교실), 녹지사업소 (그린 스쿨) 등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시는 지난해에 일반 시민과 학생 등 약 7만여명 가량이 체험활동에 참가해 숲에 대한 체험 호응도와 교육에 대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시 녹지조경과는 도심 속 숲 체험에 대한 일반 시민과 학생들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올해에도 학생들의 방학기간인 8월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 동안 중구 무의도 호룡곡산 산림욕장, 계양산 산림욕장, 광릉 국립수목원 등 5개소 교육장소에서 자연에 대한 중요성 교육, 자연관찰 현장체험교육, 자연소재를 활용한 체험학습, 자연생태 보존지역 오래된 숲 견학 등 숲 생태 프로그램을 1회 2시간 분량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운영은 숲 해설 전문 강사를 초빙 평일은 학급단위로 운영하고 공휴일은 개인별 신청에 의해 운영된다.
교육 신청은 희망 교육일 1주일 전까지 시 녹지조경과로 신청하면 숲 해설 강사료, 교육장소, 버스, 교재 등은 전액 시에서 부담한다.
참가자들은 간소복 차림으로 도시락과 학습에 필요한 필기도구 등을 준비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운영될 인천 숲 생태체험 프로그램은 일반인들에게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생태적으로 인정된 숲을 현장에서 교육과 체험을 통해 인천 숲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2009년 도시EXPO와 2014 아시안게임 인천 유치 도시로서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는 계기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일반시민과 각 학교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