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스틱과 함께하는 음악회
잼스틱과 함께하는 음악회
  • 권오준기자
  • 승인 2007.07.1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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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있는 연출로 관객과 호흡
강화교육청 음악교과연구회는 지난 10일 강화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잼스틱과 함께하는 여름 음악회’를 개최 강화여중을 비롯 관내 중학생들과 지역 주민 등 270여명이 관람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그동안 강화 지역은 도시에 비해 문화예술 공연에서 소외된터라 이번 공연은 학생들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도 대대적인 환영을 받았다.
잼스틱(Zamstkck)은 클래식 타악 주자 4인과 작곡 전공 신디사이저 주자 1인으로 구성된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꿈꾸는 음악인들에 의해 창단된 타악그룹이다.
잼스틱은 이날 공연에서 브람스의 ‘헝가리안 랩소디’, 림스키 코르사코프의 ‘왕벌의 비행’, 뮤지컬 그리스 중 ‘Rock&-Roll’ 등 우리 귀에 친숙한 음악과 드럼, 실로폰, 마림바 비롯 재활용 캔, 페인트 통 등을 이용한 재미있는 퍼포먼스를 연출하는 등 타악그룹답게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재치 있는 연출로 관객과 호흡하는 공연을 선보였다.
공연을 관람한 한 학부모는 “앞으로도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문화 공연의 기회가 자주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악교과연구회는 7명의 음악교사로 구성됐으며 매년 다양한 음악회를 구성 학생들의 음악적 재능 향상과 정서 순화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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