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불법투기 야간 단속
쓰레기 불법투기 야간 단속
  • 이상윤기자
  • 승인 2007.07.1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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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동사무소 합동 점검 나서
남구는 ‘2009년 인천세계도시 엑스포’ 및 ‘2014 아시안게임’ 개최 등 ‘세계일류 명품도시 인천 남구 건설’이라는 당면 과제를 추진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불법투기 쓰레기와 전쟁’을 수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불법쓰레기가 성행하는 가장 큰 이유는 주민들의 잘못된 쓰레기 배출 행태로 시간 외 배출이나 자기 집 앞 외 배출 등으로 나타나고 있다.
최근들어 ‘내 집 앞만 깨끗하면 된다’는 개인 이기주의와 ‘나만 편하면 된다’는 편리주의에 의한 불법쓰레기 투기가 전 주민에게 확산되고 있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구는 이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기초질서 생활화를 목표로 지난 9일부터 매일 구 청소과 전 직원과 동사무소 직원이 합동으로 관내 쓰레기 취약지에 대한 합동 야간단속을 실시해 길가에 담배꽁초나 휴지, 과자봉지 등의 단순 투기에 대해서도 불법투기 과태료를 부과해 기초질서 생활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동 합동 야간단속 첫 날에 계도 45건, 과태료 부과 10건을 적발했다.
청소과 관계자는 “아직도 주민들의 무의식적인 불법투기행위가 만연한 바, 구는 연중 매일 기초질서 단속활동을 강력히 추진해 주민들의 기초질서 지키기에 경각심을 갖게 하는 한편 명품도시 구 건설을 위한 성숙한 주민의식을 가지자”고 당부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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