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구한 믿음직한 해병대
시민 구한 믿음직한 해병대
  • 권오준기자
  • 승인 2007.07.1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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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해안서 익수자 구조
생활고를 비관해 자살을 기도한 한 시민의 생명을 신속한 대처로 구한 해병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제의 인물은 해병대 제2사단 외포리 기동대 하사 최성호(21)외 2명이다.
해병대 외포리 기동대는 지난 10일 인력 수송차 석모도로 이동 중 외포리 선착장 부근에서 물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는 익수자 1명을 발견하고 고속단정에 탑승하고 있던 하사 최성호 해병이 신속하게 구출해 해경에 인계했다.
당시에 여객선에는 많은 사람이 타고 있었지만 센 물살로 인해 어쩌지 못하고 안타까워하는 상황에서 다행히 석모도로 이동하던 해병대 고속단정에 탑승하고 있던 최성호 하사가 이를 발견하고 구출하게 된 것이다.
익수자는 부평구에 거주하는 전모(46)씨로 강화도 외포리에서 석모도로 이동하는 여객선에서 자살을 기도하려 뛰어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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