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대연이를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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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오준기자
  • 승인 2007.07.11 19: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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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초, 백혈병 투병중인 친구돕기 모금
강화군 양도초등학교가 3학년에 재학 중인 김대연군의 치료비 마련을 위해 전교생 40여명이 작은 정성을 모으고 있어 주위에 감동을 주고 있다.
김군은 차상위의료급여 1종 대상자로 3살 때부터 발병해 치료 중인 백혈병이 최근 재발 지난 5월28일부터 여의도 성모병원에 입원해 항암치료를 받으며 힘든 투병생활을 하고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소규모로 농사일을 하는 김군의 부모는 넉넉지 않은 살림에 수술비나 입원비 등이 만만치 않아 많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군의 부모는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일손을 놓고 아들의 병간호에 매달린 채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백방으로 동분서주하고 있으나 많은 치료비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처럼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들은 학교 친구들은 김군의 빠른 쾌유를 바라며 모금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선생님들도 이에 동참하고 있다.
양도면 자율방범대(대장 윤무천)도 오는 14일부터 ‘김대연 돕기 바자회’를 열어 힘을 보탤 계획이다.
한창 공부하고 뛰어 놀아야 될 어린 새싹이 돈이 없어 제대로 치료도 못받는 너무 안쓰러운 현실에서 김군이 병마를 털고 씩씩하게 일어날 수 있도록 주위의 따뜻한 온정이 절실하게 기대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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