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교류·교환학생 활성화 논의
학술교류·교환학생 활성화 논의
  • 이상윤기자
  • 승인 2007.06.2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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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日기타큐슈大 공식회견
인천대학교 박호군 총장은 日기타큐슈大 야다 토시 후미 총장과 공식회견을 갖고 양 대학간 학술교류 및 교환학생 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했다.
28일 오전 11시 인천대 본관2층 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날 회견에는 박호군 총장, 민병준 기획처장, 곽봉환 동북아경제통상대학장, 유용규 시민대학장, 안춘순 국제교류센터소장 등이 참석했고, 일본 기타큐슈대학에서는 야다 토시후미 총장, 이토 켄이치 국제교류센터장, 야마사키 유지 경제학과 교수, 카타오카 히로유키 도시정책연구소 교수가 참석했다.
이날 박호군 총장은 “인천대는 2009년 송도 신캠퍼스 출범과 국립대 법인 전환을 앞두고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며 “지금까지의 학생교류를 더욱 발전시킴은 물론 새로운 교육프로그램, 교수님들의 교류도 확대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2005년 법인화 전환을 통해 발전을 이루고 있는 기타큐슈대학의 소중한 경험을 인천대에 전해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에 야다 토시후미 총장은 “한국에 오기 전 기타큐슈대학에 유학 중인 인천대 학생을 직접 만나보았는데 매우 우수하고 활발했다”며 “기타큐슈 대학도 학생들을 열심히 교육해서 매년 2명 정도는 인천대에 파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인천대의 송도 신캠퍼스가 성공적으로 완성되길 기원한다”며 “캠퍼스가 완성되면 다시 한번 인천대를 방문하고 싶다”는 소감도 밝혔다.
1997년 교류협정을 체결한 양 대학은 2000년부터 2006년까지 동북아경제통상 일본통상전공 학생 총 48명을 파견했으며,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세 차례에 걸쳐 인문대학 일어일문학과와 총 30명의 상호학생 방문 등의 교류가 있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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