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리아 퇴치에 ‘총력’
말라리아 퇴치에 ‘총력’
  • 인천=권오준기자
  • 승인 2007.06.2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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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강화·김포 합동방역
서구는 최근 기온이 예년보다 빨리 더워짐에 따라 말라리아 발생율을 낮추기 위해 말라리아 위험지역인 강화군 및 김포시와 함께 합동 모기 방제를 실시해 말라리아 퇴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방역 사업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5개월 동안 전개되며 매월 둘째, 넷째 주 수요일 저녁 9시부터 11시까지 서구, 강화군, 김포시가 동시에 소독을 실시한다.
지난 13일 1차 방역이 실시됐으며 27일 2차 방역이 있었다.
구 방역 소독반은 보건소 1개반 3명, 검단출장소 1개반 2명, 검단 4개동 자율방역단 4개반 8명, 검단지역 위탁업체 2개반 4명으로 총 8개반 17명으로 구성됐다.
구 관계자는 “동일한 일시에 인접한 3개 지역(서구, 강화군, 김포시)이 동시 연막 소독을 실시함으로써 효과적으로 말라리아 퇴치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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