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없는 학교문화 조성
학교폭력 없는 학교문화 조성
  • 권오준기자
  • 승인 2007.06.26 19: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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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유해환경 캠페인 실시
5개기관 네트워크 협약식·위촉장 수여

강화교육청은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교육 파트너십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일 인천시교육청이 주관한 아버지 대상 릴레이 연수에 이어 지난 25일 저녁에 군 관내 초·중·고 학생 아버지와 생활지도 담당 부장교사 및 진로상담(인성)부장 150여명을 대상으로 은송웨딩홀 부페 3층에서 야간 워크숍 및 청소년 유해환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학교폭력 및 학교부적응 문제를 근절하기 위해 가장인 아버지들과 생활지도 담당교사가 연계해 아이들의 인성지도와 폭력예방을 위해 발벗고 나서자는 취지로 마련된 것이다.
이 자리에서 강화교육청에 학생상담을 연계해 지원하고 있는 군청, 강화경찰서, 강화보건소, 강화병원 및 인천청소년상담지원센터 등 5개 기관에 대한 네트워크 협약식과 위촉장 수여식을 겸해서 실시했다.
초빙 강사인 김성묵 두란노아버지학교 국제본부장은 오랫동안 현장에서 강의를 한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사례를 들며 ‘가정에서의 바람직한 아버지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연해 많은 아버지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연수에 참석한 남궁민영(강화중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는 “그동안 자신도 학생선도위원으로 많은 활동을 했지만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교육청 연수를 통해 건강한 가정을 위한 아버지의 역할과 아이들의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한 학교폭력 예방 지킴이로서의 사명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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