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행정 혁신토론회 주1회 개최
노동행정 혁신토론회 주1회 개최
  • 이상윤기자
  • 승인 2007.06.1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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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노동청, 직원 능력 배양 등 기대
경인지방노동청이 매주 1회 개최하는 '노동행정 혁신 토론회'가 개인·조직·고객 만족도 제고라는 1석 3조의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10일 경인청에 따르면 행정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노동행정에 대한 경험과 정보를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지식 창출·공유·저장·갱신해 조직의 변화능력과 환경대응력 향상, 직원들의 업무역량 강화, 고객서비스 품질 향상 및 혁신 아이디어 발굴을 통한 노동행정 제도 개선을 위해 매주 1회 혁신토론회(Innovation Forum)를 개최하고 토론사례를 책자로 발간하고 있다.
혁신토론회는 본청 10개 과별로 불필요한 일줄이기·효율적인 업무개선·조직문화혁신·정책 제도개선 등 사항 등에 대해 평소 자율적으로 혁신토론을 실시, 매주 월요일에 간부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토론사례 2개 정도를 발표 후 토론을 실시하는 것으로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30여건의 사례 발표와 토론이 실시됐다.
발표사례 중 제도개선 사항에 대해서는 노동부 본부에 개선을 건의하는 한편 직원들의 업무처리능력 및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한 교육 매뉴얼인 '이렇게 한번 일해봅시다, '근로기준법 위반사건 처리과정에 대한 민원처리 알리미 서비스', 인천 시민들로부터 지역고용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수렴을 위한 '희망의 해바라기' 서비스 사업 등 현장에 직접 적용이 가능한 발표사례에 대하여는 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토론회 실시 초기에 직원들은 바쁜 일상 업무로 인해 혁신토론회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던 것이 사실이나 토론회를 거듭할수록 발표 능력 및 파워포인트 등 정보화 프로그램 활용 능력 향상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또 자신의 업무뿐 아니라 다른 과의 업무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기울이는 동기 부여, 업무 습득력 제고를 통한 고객만족도 제고 등도 함께 보이고 있어 직원들도 이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박종철 경인청장은 “나 자신부터 불편을 느끼는 것에 대해 고객의 입장에서 또는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때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변화와 혁신의 출발점이자 고객만족의 척도"라면서 "앞으로 우리청 전 직원은 이러한 긍정적이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모든 업무에 전력을 다 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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