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활동보조지원사업 시행
장애인 활동보조지원사업 시행
  • 권오준기자
  • 승인 2007.04.30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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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장애유형·중증도별 서비스 실시
서구(구청장 이학재)는 신변처리, 이동 및 활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장애유형·중증도별로 인정된 시간 동안 활동보조인을 파견, 장애인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사회적 참여를 제고키 위해 장애인 활동보조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30일 구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시작해 12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1급 및 이에 준하는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신변처리 지원(목욕, 옷 갈아입기 등), 가사지원(청소, 양육보조 등), 이동보조(안내도우미, 대리운전 등) 등 서비스를 실시한다.
장애인 활동보조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은 장애인 본인 및 가족 등이 거주지 동사무소에 활동보조지원을 신청하면 동사무소에서 ‘활동보조서비스조사표’ 결과에 따라 자체 결정된다.
대상자 서비스 시간 및 단가는 월 20시간부터 80시간의 범위에서 시간당 7000원으로 △소득수준이 기초수급자나 차상위 120% 이내인 경우 본인부담률을 10%로 하고 본인부담 상한액은 월 2만원으로 한다.
또한 △차상위 200% 이내인 경우엔 본임부담률 20%, 본인부담 상한액을 월 4만원으로 하고 △차상위 200%를 초과하는 경우엔 전액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사업기관은 서구장애인종합복지관과 인천서구자활후견기관에서 선정하며 선정된 사업기관은 활동보조를 받고자 하는 장애인 및 활동보조인 모집·교육 등에 관한 활동을 맡게 된다.
앞으로 구는 사업기관의 지속적인 지도감독을 통해 사업의 투명성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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