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나눔 267함 봉사단 출범
사랑 나눔 267함 봉사단 출범
  • 경기도민 이상윤기자일보
  • 승인 2007.04.30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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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승조원 전원 자원봉사 실천
인천해양경찰서(서장 김상철)는 경비함정 승조원들로 구성된 사랑 나눔 267함 자원봉사단이 5월1일 출범한다고 30일 밝혔다.
인천해경에 따르면 사랑 나눔 267함 자원봉사단은 서해상에서 우리의 주권을 수호하며 철통같은 해상치안경비로 황금어장을 지키고 있는 함정승조원 25명 전원이 자원봉사활동의 진수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로 결성됐다.
이들은 해상경비 임무가 끝나면 매월 1회 이상 인천지역에서 자원봉사활동을 벌이게 된다.
또한 267함 자원봉사단은 2개조로 나뉘어 사랑의 봉사활동을 체계적으로 펼쳐 해경인의 따뜻한 마음을 소외계층에 심어줄 계획이다.
267함 승조원 25명은 지난 4월23일 인천 중구 신흥동 자원봉사센터를 찾아가 자원봉사자 가입을 한 뒤 자원봉사자들의 필수코스인 기초 소양교육을 받고 소외계층 이웃을 위한 사랑의 메신저 역할을 다짐했다.
조동년 부함장은 “딱딱한 해경 이미지 벽을 허물고 소외된 우리의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기 위해 267함 전체가 일심동체가 돼 이번 자원봉사단을 결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인천해경 유훈상(51) 함장은 “사회로부터 소외받고 있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과 훈훈한 사랑의 정이 담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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