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몸어르신 말벗하기 자매결연 맺어
홀몸어르신 말벗하기 자매결연 맺어
  • 권오준기자
  • 승인 2007.04.29 17: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구 송림3·5동, 독거노인과 박문여고생 상견례
동구 송림3·5동은 지난 26일 동사무소 2층 다목적회의실에서 홀몸어르신 5명과 박문여고 1, 2학년 17명으로 구성된 학생봉사단체 상호간 자매결연을 맺고 상견례를 갖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29일 동에 따르면 이번 자매결연사업은 독거노인분의 소외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학생, 교사, 지역사회가 공동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봉사활동을 통해 훈훈한 정과 사랑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추진한 것이다.
자매결연을 통해 앞으로 매월 첫째, 셋째주 토요일은 독거노인 가정을 조별 편성된 학생들이 방문해 손수 만든 음식으로 점심을 같이 하며, 말벗과 안마, 주변 산책 등을 해드리는 봉사활동을 펼친다.
또 전교생이 바자회나 이웃돕기로 모은 성금으로 연 3회 후원품 등을 전달하는 불우이웃돕기행사나 학교축제 행사에 자매결연 독거노인을 교내로 초청, 학생들의 공연이나 작품 등을 함께 관람하거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의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친다.
동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소재한 다른학교와도 연계해 독거노인의 소외감을 해소하기 위한 정례적인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