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협력네트워크 설명회 개최
민관협력네트워크 설명회 개최
  • 권오준기자
  • 승인 2007.04.2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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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전달체계 혁신 관련
주민생활서비스 전달체계와 관련한 서구지역 사회복지협의체가 수요자의 복합적인 욕구에 대응하는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서구는 지역사회복지협의체를 보건, 복지, 문화, 주거, 고용 등 8대 서비스를 포함하는 민관협력 연계망 확대와 관련한 ‘민관협력네트워크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5개 분과(생활보장, 장애인, 노인, 여성·아동, 보건·의료) 27명으로 운영 중인 지역사회복지협의체의 보건복지분야 대상별 실무분과를 8대 서비스 분과로 확대하기 위해 각 분과와의 연계활동을 위한 ‘통합서비스분과’를 설치하는 등 7개 분과로 개편했다.
또한 분과별 사례 중 해결하기 어려운 사례를 특별 관리하기 위해 28명의 사례관리 자문위원단을 중심으로 구성한 ‘중점사례관리팀’을 신설했다.
이번에 개편된 7개 분과는 통합서비스분과(9명), 장애인분과(10명), 여성분과(9명), 노인분과(12명), 청년-중장년분과(12명),아동-청소년분과(8명), 영유아분과(9명)로 구성되며 각 실무분과의 장은 실무협의체위원으로 활동한다.
실무분과는 사례회의 등을 통해 대상자별·기능별 사업의 조사, 연구, 기획, 서비스 연계 등의 역할을 담당하는 기능을 맡게 되며 △대상자에 관한 정보 및 서비스 제공관련 정보공유 △서비스 자원개발 △대상자별 서비스 연계 및 사례관리 △서비스 제공관련 공동사업수행 △대상자별 보호계획 수립에 관한 세부지침 개발 및 검토 △지역사회 프로그램 개발 및 기획 등 많은 역할을 수행한다.
서구 민관협력네트워크는 5월 중 각 분과별 실무분과장 및 간사를 선출하고 실무분과별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어 6월 중 실무분과장을 실무협의체 위원으로 위촉하고 실무협의체 위원장을 선출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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