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0 손 씻기 운동
1830 손 씻기 운동
  • 송창득기자
  • 승인 2007.04.29 17: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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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보건소, 손 씻기 만으로 질병 예방 가능
남동구보건소는 각종 전염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손을 ‘1일, 8번, 30초간 씻자’라는 올바른 손씻기 운동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구보건소는 특히 음식을 조리하거나 먹기 전, 렌즈를 끼기 전, 날 음식재료를 만진 후·행주를 사용한 후·외출이나 화장실 사용 후·코를 풀거나 재채기를 한 후·여러사람이 사용한 물건을 만지고 난 후에는 손을 비누로 깨끗이 씻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건소가 제시한 손 씻기 방법은 흐르는 물에 손과 팔목을 적시고 충분한 양의 비누를 바른 뒤 손바닥과 손바닥을 마주대로 문지르고 손가락을 깍지 낀 상태에서 손바닥으로 손등을 반복해서 닦는다.
특히 손톱 밑을 꼼꼼히 씻는 것도 중요하며 흐르는 물에 비눗기를 완전히 씻어낸 뒤 종이수건 등으로 물기를 깨끗이 제거해야 한다.
구보건소는 이번 운동의 하나로 지난 28일 남동공단2호공원 운동장에서 열린 제15회 구민생활체육대회에서 ‘1830 손 씻기 운동’ 체험행사 및 캠페인 등을 펼쳤다.
보건소는 남동구 내 어린이집을 비롯 유치원, 학교 등을 대상으로 손 씻기 체험교실 운영과 비디오 등을 통한 시청각 교육자료 배부, 보건소 직원을 대상으로 손 씻기 동아리 운영, 범국민손씻기운동본부 주관 아동극 공연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사람의 신체 가운데 유해세균이 가장 많은 부위가 손으로 한 손에 6만마리의 세균이 있으며, 손을 깨끗이 씻는 것 만으로도 각종 질병의 70%를 예방할 수 있다”며 “이해하는 것에서 그치지 말고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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