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매립기술 해외특허 출원
폐기물매립기술 해외특허 출원
  • 권오준기자
  • 승인 2007.04.2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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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해외진출 가속화 기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장준영)는 최근 취득한 국내 특허 2건을 중국 및 베트남에 각각 특허를 출원했으며, 이를 발판으로 국내폐기물매립기술의 해외진출이 가속화 될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중국과 베트남에 각각 특허 출원한 ‘우수배제장치를 구비한 폐기물매립장 및 폐기물 매립장의 형성방법’은 매립장의 고르지 않은 침하현상을 고려하고 빗물의 유속을 단계적으로 줄이는 것이 그 핵심으로, 집중호우시에도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량의 빗물을 빼낼 수 있는 기술이다.
특히 ‘중간 복토를 재활용하는 폐기물 매립장 및 매립 방법’은 폐기물층의 각 단을 구분하는 중간 복토의 일부를 절취해 침출수의 유통을 원활하게 하는 등 구조적으로 안정된 매립장을 조성하고, 절취된 흙을 재활용해 경제적인 매립을 실현할 수 있는 신공법이다.
이 공법을 공사에서는 지난 2006년부터 적용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효과는 매립장의 사용연한이 제2매립장의 경우 2개월 더 연장된다.
또한 토사 확보에 따른 어려움 해소 등은 물론 제2매립장 종료가 예상되는 2014년까지 총 477억원의 경제적인 효과와 함께 제3매립장부터는 초기에 실시함으로써 더 큰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공사 김윤희 매립시설팀장은 “그동안 특허 12건, 출원 5건, 환경신기술 1건등 꾸준한 기술개발을 바탕으로 폐기물매립기술의 메카로 자리매김 했으며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지난해 9월부터 파키스탄 ‘펀잡주 고형폐기물관리 공동조사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며 “금년에도 중국, 베트남시장에 적극 진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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