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건강가정지원센터
중구건강가정지원센터
  • 이상윤기자
  • 승인 2007.04.1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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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상담·문화사업 등 통합 지원
인천시 중구는 19일 답동에 위치한 가톨릭회관에서 강용근 부구청장, 인천시 여성복지보건국장, 시의원, 중부경찰서장, 이승미 건강가정지원센터 중앙센터장,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광역시 중구건강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원한 중구건강가정지원센터는 사무실과 상담실, 교육장 등 5만1248㎡의 지원시설을 갖추고 건강한 가정생활의 영위와 가족 구성원의 복지증진, 건강한 가정 구현을 목적으로 한 교육사업, 상담사업, 문화사업, 네트워크 사업 등을 실시해 건강한 가정을 이루기 위한 통합적인 지원활동을 벌이게 된다.
센터는 인건비 및 사업비에 해당되는 운영비를 국가(정부·지자체)로부터 지원받고 여성가족부에서 운영하는 중앙건강가정지원센터로부터 각종 프로그램 지원, 센터종사자 교육 및 정보 제공, 홍보 지원 등을 받게 된다.
천주교 인천교구에서 위탁받아 운영하는 ‘인천 중구건강가정지원센터’는 개소 준비를 위해 2005년 11월부터 약 1년 반 정도의 준비기간을 거쳤다.
또한, 지난해 여름에는 인천교구 가톨릭회관 내에 센터통합사무실, 교육장 및 상담실 등 일정시설을 마련해 놓고 전문 인력(건강가정사)를 양성해왔다.
건강가정지원센터 관계자는 “증가하는 이혼율, 세계 최저 수준의 출산율, 급속하게 증가한 낙태건수, 가정일탈 등 가정해체로 인한 경제활동인구의 감소, 노인문제, 윤리문제 등 심각한 사회문제가 대두되는 시점에서 아름답고 건강한 가정을 지키고자 실시한 건강가정 지원사업이 밝고 정감 넘치는 가정과 사회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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