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배출 폐기물 저장시설 점검
해양배출 폐기물 저장시설 점검
  • 이상윤기자
  • 승인 2007.04.1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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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남해 지방해양경찰청 합동
해양경찰청(청장 권동옥)은 오는 23일부터 5월4일까지 동·서·남해 지방해양경찰청 주관으로 2주간에 걸쳐 전국 해양배출 폐기물 저장시설 안전점검을 일제히 실시한다.
전국에 소재한 77개의 폐기물 해양배출업체의 저장시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안전점검은 지난해 3월 부산 감천항 소재 해양배출업체의 폐기물 저장탱크 폭발사고를 계기로 마련된 폐기물 저장시설 안전점검 매뉴얼에 따라 실시된다.
점검 내용은 △저장시설 측벽면 두께 및 균열여부 △저장시설의 폐기물 누출여부 △악취방지시설 설치 및 가동상태 등이다.
이번 점검은 폐기물 해양배출업체와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해 저장탱크의 부식으로 인하여 철판 두께가 기준에 미달하거나 균열 등으로 폐기물 누출우려가 있는 위험시설에 대해서는 사용 중지 및 개·보수토록 조치할 예정이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폐기물 저장시설로부터 발생되는 악취 방지를 위한 방지시설의 설치 및 가동상태를 중점 점검해 장마철 및 하절기 악취로 인한 민원을 사전 예방할 방침” 이라고 밝혔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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