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교육청-인천국제공항공사 협약
남부교육청-인천국제공항공사 협약
  • 송창득기자
  • 승인 2007.04.19 1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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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경비 14억8000만원 유치
학교별 전인교육 특성화 프로그램 개발 운영

인천남부교육청이 특성화 교육사업비 14억8000만원을 유치했다.
인천남부교육청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19일 인천공항지역 내 하얏트리젠시에서 영종·용유지역의 초·중학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학교 특성화사업비 지원 협약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지원하는 교육경비는 각 학교별로 전인교육을 위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는데 사용된다.
초등학교별 추진사업은 공항초등학교의 국제이해, 삼목초등학교의 잉글리쉬 존 구축, 운서초등학교의 전통음악교육을 통한 특성화, 영종초등학교의 컴퓨터 자격증취득과정 운영, 용유초등학교의 해양교육, 장봉분교와 신도분교의 사물놀이 등이다.
또한 중학교별 추진사업은 공항중학교의 외국어회화, 독서논술토론, 영종중학교의 영어연극반, 생활중국어반, 용유중학교의 영어뮤지컬반, 영어팝송반 등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올해 2억6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초등학교 7개교에 4년간 총11억2000만원, 중학교 3개교에 3년간 총 3억6000만원 등 14억8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남부교육청 이풍우 혁신지원과장은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지역학교 특성화 사업비를 지원받게 됨으로써 현재 추진하고 있는 학교혁신종합계획 중 학생, 학부모 중심의 자율적인 학교혁신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남부교육청은 앞으로도 기관, 기업 등으로부터 교육경비 유치를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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