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장사시설 특별방역 대책 추진 
파주시, 장사시설 특별방역 대책 추진 
  • 파주=이성훈기자
  • 승인 2021.09.1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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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소 중 7개소 임시 폐쇄 결정

[경기도민일보 파주=이성훈기자] 파주시는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추석 연휴 동안 장사시설 특별방역 대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추모객이 집중될 것으로 판단, 감염병 확산 우려가 높은 실내봉안시설 총 10개소 중 7개소를 추석 연휴기간 임시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파주추모공원 약수암, 통일로추모공원, 서현공원, 상락원 지장영묘전, (재)동화경모공원(봉안당 및 묘지 포함)은 추석 연휴기간인 18일부터 22일까지, 보광사 영락전은 18일부터 26일까지, 참회와속죄의성당 봉안당은 18일부터 22일까지 임시 폐쇄한다. 

또한 서울시설공단에서 운영하는 용미1묘지 분묘형 추모의집과 왕릉식 추모의집, 용미2묘지 건물식 추모의집 실내 봉안당은 추석 연휴기간(18~22일) 동안 임시 폐쇄한다.

여건상 임시 폐쇄를 할 수 없는 사설봉안시설 3개소(크리스천메모리얼파크, 검단사, 새문안교회)는 제례실·휴게실 폐쇄, 음식물 섭취 금지, 방문객 제한 및 사전 예약제 운영, 방역관리자 지정 등 특별 방역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실외시설인 법인 및 종교 묘지는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 현수막, 포스터 등을 설치하고 성묘대책반을 편성해 각 장사시설을 대상으로 방역지침 준수여부를 수시로 점검하기로 했다.

최희진 노인장애인과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이번 추석 연휴는 성묘를 자제해 주시고 보건복지부 장사지원센터 한국장례문화진흥원에서 운영하는 e하늘 온라인 성묘시스템(www.ehaneul.go.kr)을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며 “코로나19 방역관리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파주=이성훈기자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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