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국민체육센터 건립 해결
서구국민체육센터 건립 해결
  • 권오준기자
  • 승인 2007.04.17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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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47억 추가예산 확보 구민 갈채
인천시 서구(구청장 이학재)가 구민의 숙원사업인 다목적 체육센터를 건립한다.
구가 그동안 예산부족으로 인해 지연됐던 서구국민체육센터를 끈질긴 노력으로 추가 예산을 확보해 이뤄진 성과다.
지난 2004년 구민체육센터 타당성 조사 당시 60억원 규모의 수영장, 체육관, 다목적실, 무도실 등이 포함된 체육센터가 들어설 예정이었으나, 국민체육진흥기금 30억원, 시비 30억원의 사업비로는 구민이 원하는 수영장을 포함한 다목적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할 수 없는 여건이었다.
이에 따라 구는 예산을 확보하기 위한 총력전에 들어가 지난해 7월 시비 20억원, 구비 27억원 등 총 47억원의 추가 예산을 확보, 드디어 서민형 대중체육시설을 확충하게 돼 구민들로부터 박수를 받고 있다.
김순희(38·여·검암동)씨는 “그동안 알맹이 없는 체육센터를 건립한다는 내용에 대해 실망해왔다”며 “서구청의 노력으로 추가 예산을 확보해 구민이 원하는 국민체육센터를 확보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서구국민체육센터는 검암동 496번지에 총 사업비 107억원(국비 30억원, 시비 50억원, 구비 27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3층(총 면적 1만2475.2㎡) 규모로 2008년 10월 완공목표로 착공에 들어갔다.
지상 1층은 수영장(25m 6레인), 탈의실, 샤워장, 유아교실, 의무실, 지상 2층은 헬스장, 에어로빅장, 무도장, 체력측정실, 지상 3층은 체육관, 관리실, 정보자료실 등으로 구성 된다.
이번에 지어질 다목적 국민체육센터는 서민형 대중체육시설로 주민건강 체육복지 증진은 물론 주민의 건강한 여가선용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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