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30일부터 생활밀착형 차량공유
부천시, 30일부터 생활밀착형 차량공유
  • 부천=백성기기자
  • 승인 2021.07.29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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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주차장 내 50개 주차면 활용 

 

부천시 공영주차장 내 부천행복카 공유차 전용주차면. 
부천시 공영주차장 내 부천행복카 공유차 전용주차면. 

 

[경기도민일보 부천=백성기기자] 부천시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의 일환으로 부천행복카(차량공유) 서비스 중 우선적으로 왕복형 서비스를 30일부터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부천행복카 서비스는 편리한 공유차량 대여 및 반납이 가능한 공유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고 부천시민이 타 공유차 서비스 대비 평균 20% 저렴한 요금으로 공유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한 부천시 생활밀착형 차량공유 서비스이다.

부천시민은 공영주차장 15개소 내 50개 주차면에서 ‘부천행복카(공유차 전용주차)’를 찾아볼 수 있다. 

주차장 진출입부 부근에 전용주차면 표기가 되어 있어 공유차 예약 후 대여 시 주차장 내에서 차량을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과 반납 시 비어있는 주차면을 확보해야 하는 어려움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공유차 전용주차면에는 부천시 주차장 조례에 따라 부천시 지정 공유 플랫폼(스마트 시티패스)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량으로 한정된다. 이에 따라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차량공유 서비스(위굴리)의 공유차량만 주차가 가능하며 ‘스마트 시티패스’ 앱을 통해서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 시티패스’는 부천시민의 편리한 이동생활을 돕고 대중교통과 공유 모빌리티(공유차, 공유전기자전거, 공유전동킥보드)간 통합 환승을 통해 교통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앱으로 30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본인의 차량이용패턴에 맞춰 해당 기간 동안 내차처럼 소유하고 그 외 기간에는 주변 시민들과 공유하는 부천행복카의 ‘나눔형 서비스’는 주중형·주말형으로 구분하여 1차(모집 대상지:오정동 상살미마을, 부천동 행정복지센터 일원)로 이용자 모집 및 서비스를 8월 중 개시할 예정이며, 이후 대상지별로 이용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시민들의 생활에서 부천행복카(차량공유) 서비스를 통해 이웃들과 함께하는 차량공유를 시작으로 바른 공유문화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라며 “시민들간 공유문화를 정착시켜 부천시가 지향하는 생활밀착형 차량공유 서비스를 활성화하고 차량 감소 효과를 통해 교통 혼잡 및 주차 문제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부천=백성기기자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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