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지도체제 확립 통해 학교폭력 근절
학생지도체제 확립 통해 학교폭력 근절
  • 권오준기자
  • 승인 2007.03.28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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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교육청, 초·중·고 교사 연수 실시
강화교육청(교육장 진익천)은 지난 27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교 학생부장교사 40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교사연수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을 사전에 예방해 학교폭력을 근절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진익천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각 학교에서 최선의 노력으로 예방 위주의 폭력 없는 학교, 즐거운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학생생활지도를 위해 일선에서 수고하는 학생부장교사를 격려했다.
이날 초청강의를 맡은 청소년폭력예방재단 김설희 강사는 ‘학교폭력과 청소년 심리’라는 주제로 학교폭력 가해·피해 학생의 심리와 사안별 학교폭력에 대해 강의했다.
연수에 참석한 한 학생부장은 “강사의 실제적인 경험 및 사례를 통해 학교폭력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으며 문제 발생 전 교사의 세심한 관심과 강한 의지로 예방활동을 펼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강화교육청은 관내 학생들의 바른 성장을 위해 교육청과 학교, 지역사회의 네트워크 구축 및 유기적 협조체제 강화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학교 실정에 맞는 학교폭력예방 실시계획을 수립 운영할 계획이다. 또 담임교사 중심의 학생지도체제 확립을 통해 학교폭력 근절을 목표로 학생생활지도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해 앞으로 학교폭력 예방대책 추진의 가시적 성과가 기대된다.
한편, 강화교육청은 청소년 고민 상담을 위해 상담실(933-6647)에 전문상담순회교사 2명을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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